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형정원 세계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대부분 황량한 땅이고, [[모형정원 도시]]를 포함해 크고 작은 도시가 여럿 있다. 무려 '''항성급 표면적'''[* 항성이라고는 해도 천차만별인데 대충 태양급인 듯하다.]을 가지고 있으며 땅의 끝에는 세계의 끝이 존재. 천동설과 같이 태양이 세계를 돌고 그 세계를 여러개의 세계축이 떠받치고 있으며, 그 중 하나가 모형정원을 관통하고 있다. 그 외에 하늘에서 보이는 별이나 천체법칙은 지구에서 보이는 것과 같은 듯 하지만, 이틀 연속으로 '음력 16일'(이자요이)의 달이 뜬다던가 하는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. 공중에 떠있는 형태인 듯한데 이자요이가 세계의 끝에서 내다봤을 때 바깥은 검은 우주공간이 아니라 계속 푸른 하늘이 펼쳐져있는듯 하다. 세계의 끝에 떨어진다 해도 끔살(...)은 아니고, 동쪽 끝으로 떨어지면 남쪽에 있는 섬 위의 바다로 이동된다. --공짜 이동-- [* 참고로 이 순환을 만든 이는 카나리아를 비롯한 구 노네임이라고. 다른 곳으로 떨어져도 순환하는지는 불명.] 모형정원의 도시엔 미치지 못하지만 여러 자잘한 도시나 원주민들이 살아가는 미개척 지역이 언급된다. 하지만 [[레티시아 드라쿨레아]]의 일을 보면 천막이 설치되지 않은 등 모형정원 도시만큼 정비가 잘 된 곳은 없을지도 모형정원 외부 어딘가에 아틀란티스처럼 소환된 땅들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. 대륙 정도의 질량이 소환된 예로는 [[알골(문제아 시리즈)|알골]]이 만든 이종적성에 의한 침략과 허성 태세가 일곱 개의 별을 떨어트렸을 때 뿐이라고. 전체적으론 황량한 토지이며 물이 부족하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